말씀 묵상

신학 / / 2021. 9. 26. 23:50

 

말씀 및 묵상을 탐구해보겠습니다.

이 문서를 모두 읽어주시면 말씀 및 묵상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말씀 및 묵상이 궁금하시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밑에서 말씀 및 묵상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말씀

 

말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 만족은 내 삶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아직도 겸손히 주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내 삶은 불만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여기 사과나무 묘목을 심은 농부가 있다. 

그는 중얼거렸다. “주님, 거름이 필요하다.” 며칠 후 농부는 기도했다. 

“주님, 약한 뿌리가 강하게 자라려면 비가 필요합니다. 부드러운 비를 보내주세요.” 

그때 하늘에서 부드러운 소나기가 내렸다. 농부는 다시 기도했다. 

“주님, 사과나무에는 뜨거운 태양이 필요합니다. 태양이 빛나게 하소서 주님, 간청합니다.”

그러자 강렬한 햇빛이 구름 사이로 스며들었다.

농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렇게 외쳤다.

“오, 주님. 이제 바람이 필요합니다. 나무가 똑바로 서려면 바람에 적당히 흔들려야 합니다.”

그러자 기분 좋은 바람이 불었다.

그러나 어린 사과나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 

마음이 상한 농부는 이웃 농부에게 가서 이 이상한 경험에 대해 말했다. 

다른 농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얘야, 나도 작은 사과나무를 심었어. 그 나무는 그렇게 잘 자라고 있다. 

나는 이 사과나무를 하나님께 맡겼다. 하나님은 이것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나 같은 사람보다 여러분의 필요를 더 잘 아신다. 

나는 그것에 어떤 조건도 걸지 않았다. 정해진 방법이나 수단은 없었다. 그

냥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이 사과나무에 필요한 것을 저에게 보내주십시오. 

따뜻한 햇살이든 강한 비와 바람이든 상관없다. 당신이 그것을 만들었으므로 더 잘 알 수 있다.”

만족스러운 삶을 원하십니까? 진정한 만족은 어디에서 시작됩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의 현실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기대하고 원하는 응답이 아니더라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만족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가 최고의 선물임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현재의 삶도 선하신 주님의 귀한 선물이다. 

오늘도 저와 선하신 주님께서 주신 선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사는 여러분을 축복한다. 

하나님은 누구보다 우리를 잘 아신다.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의 삶과 믿음의 고백이 되기를 원한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아멘.

기도: 창조주 하나님, 주님은 저를 가장 잘 아십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은 주님이 더 잘 아십니다. 저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시오.

내가 가야 할 길을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고 만족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말씀

 

1.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6장 22절

 

성령의 기쁨으로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받고 예배를 시작한다.

교회에 나오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쁨을 주시지 않으면 마음을 교회에 쏟을 수 없습니까?

누구든지 교회에 오면 처음에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마음이 들뜨고 행복해진다.

믿음이 깊어질수록 마음은 기쁨으로 넘칠 것이다.

기뻐하라 내가 다시 너희에게 기뻐하라고 말하는데 너희가 교회에 와서

예배하면 항상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나님은 기쁨이십니다

기쁨이 공급되지 않고 근심, 근심, 근심, 초조, 절망으로 교회에 나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마귀의 역사를 이기지 못하고 눌리는 상황이다.

우리는 교회가 기쁨의 장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이 오시면 우리에게 기쁨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6장 22-24절을 함께 읽어보자. 

“지금은 네가 슬프지만 내가 다시 너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아무도 너희 기쁨을 빼앗지 못하리라. 그 날에 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내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겠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않았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버리실 때에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 구하노니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구하노니 성령이 오시면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마음의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영원한 기쁨을 주실 것이며,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이든지 예수 이름으로 주시어 우리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하실 것이다. 

그것을 봐. 예수님의 부재와 성령 강림의 목적은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기 위함이다. 

성령은 공기와 같아서 스스로 독점할 수 없다. 

우리 모두에게는 성령이 있다. 오늘은 심호흡을 해보자. 

옆 사람이 숨이 차서 쉴 곳이 없습니까? 그렇지 않다. 숨을 쉬어도 공기는 충분한다.

아무도 성령을 독점할 수 없다.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이 마음에 임하셨다는 증거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를 주라 할 수 없다. 

한번 말해보세요.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는 것은 성령이 오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면 아멘 하십시오. 

그러면 성령이 오실 것이다. 성령은 기쁨의 근원이신다. 

기쁨과 영원한 기쁨을 주는 것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나니 무엇이든지 

성령의 기쁨으로 예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응답을 받으시고 

기쁨이 다시 충만하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것이 기쁨의 믿음이고 기독교가 기쁨의 종교이다.

웃음은 약이자 빛이다. 따라서 웃는 사람은 밝고 맑은 정신과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기쁨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요, 하나님과 소통하는 길이다. 

그러므로 나는 입술의 고백에 만족한다. 행복해요. 

그렇게 말하고 억지로 웃으면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받아 주신다. 

한번 말해보세요. 행복해요. 항상 행복하다 결과적으로 한번 크게 웃자. 

하하하하하하하... 할렐루야~ 하나님을 보라. 신도 웃습니다. 

기쁨은 이처럼 좋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항상 기뻐해야 한다.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둘째,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다. 쉬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계속 말하기가 어렵다면 끊임없이 흥얼거리면서 찬송가를 불러야 한다. 

찬송은 선율의 기도이다. 그러므로 기도만 하고 찬양으로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기도만 하기 어려우면 항상 찬송을 부르는 것이 좋다.

 우리 합창단이 노래하자 곧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했다. 

나는 윙윙 거리며 예수 이름으로 승리한다. 그것이 기도이다. 

선율의 기도를 하면 항상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시고,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간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멀어진다.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때, 

우리는 대화를 할 수 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가족들이 집에 앉아서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면 가까워지지만, 

일이 바빠서 서로 말을 할 수 없을 땐 멀어지게 된다. 

사람은 대화를 통해 멀어지고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쉬지 않고 하나님과 대화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기뻐하신다.

사도행전 2장 42-47절은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그들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재산과 소유물을 팔고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다. 

날마다 그들은 함께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그는 온 백성에게 칭찬을 받았고 여호와께서는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셨습니다.”

 

깔끔 정리

  1.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6장 22절
  3. 우리가 쉬지 않고 하나님과 대화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기뻐하신다.

 

 

추가적으로 읽으시면 유용한 글

- 말씀 및 묵상 성경 말씀

- 찬양 CCM 힙합 버전

- 주님의 말씀 묵상

 

 

말씀 및 묵상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것도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해주시면 저에게 보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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